[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동구청이 고물가 시대 속 서민 부담을 낮추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착한가격업소’ 발굴에 나선다.
동구청은 지역 물가안정과 소비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2026년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외식·이·미용·세탁·목욕업 등 개인서비스 업종 가운데 지역 평균 가격보다 저렴한 요금을 유지하면서도 위생과 서비스 품질이 우수한 업소를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하는 제도다.
현재 동구에는 외식업 52개소, 기타 서비스업 10개소 등 총 62개 업소가 착한가격업소로 지정·운영되고 있다.
신청 대상은 음식점과 이·미용업, 세탁업, 목욕업 등 개인서비스 업종 전반이며, 선정된 업소에는 인증현판 제공을 비롯해 업종별 맞춤형 운영물품 지원, 상수도 요금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 기간은 4월 8일부터 24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민생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고물가 상황에서도 합리적인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적극 발굴·지원하겠다”며 “착한가격업소 확대를 통해 지역 물가안정과 골목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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