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국민의 힘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7일 유성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조 의장은 이날 의회 로비에서 진행된 출마회견에서 “유성은 멈춘 것이 아니라 붙잡혀 있었다”며 “특정 정치세력이 16년간 권력을 유지하는 동안 도시는 늙고 사라졌다”고 비판했다.

특히 그는 “축제는 있었지만 성장은 없었다”며 “이는 명백한 행정 실패이며, 그럼에도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구조가 더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핵심 공약으로 신야간경제 도입, 관광특구 부활, 연구단지 중심의 미래산업 육성을 제시했다. “바이오 양자 반도체 국방 항공우주 산업을 결합해 유성을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심장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전했다.
조 의장은 “유성은 정치인의 안전지대가 아니라 구민의 삶이 걸린 곳”이라며 “정체된 유성을 확실하게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정치꾼이 아니라 일하는 사람으로 평가받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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