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충주시는 올해 1회 추가경정예산안 1조7067억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7일 밝혔다.
추경 예산안 규모는 일반회계 1조4773억원, 특별회계 2294원 등 1조7067억원이다. 본예산보다 1700억원(11%)이 증가했다. 일반회계 1348억원, 특별회계 352억원이 각각 늘었다.

김주성 충주시 예산팀장은 “추경예산은 시민 체감도가 높은 현안 사업을 반영하고, 계속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주요 사업은 △검단대교 연결도로 97억원 △연수터널 20억원 △서충주 화물공영차고지 14억원 △주택 도시가스 공급 23억원 등이다.
충주사랑상품권 발행 142억원과 특장차 수소파워팩 기술지원 28억원, 충주시 무임교통 지원 29억원, 임산부 교통비 지원 5억원 등도 반영됐다.
1회 추경 예산안은 오는 17일부터 열리는 충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를 거쳐 24일 최종 확정 예정이다.
/충주=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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