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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유공자 38명 표창


지역 중심 건강관리 체계 강화 추진

[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가 시민 건강 증진과 보건의료인의 헌신을 기리는 자리를 마련한다.

부산시는 7일 부산광역시청 대강당에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세계보건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 창립을 기념해 제정된 날로, 우리나라에서는 1973년부터 매년 4월 7일을 보건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이 ‘2025년 제53회 보건의 날’ 행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광역시]

올해 행사는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진행되며, 유공자 포상과 기념사, 축하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 시상식에서는 시민의 생명과 건강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유공자 38명에게 시장 표창이 수여된다. 수상자는 보건의료인 27명과 공무원 11명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 보건의료 발전에 힘쓴 점이 높이 평가됐다.

시는 고령화 심화와 만성질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예방부터 치료, 돌봄까지 연계된 지역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시민들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적시에 이용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환경 개선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은 “현장에서 시민 건강을 지키는 보건의료인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공공 보건의료 역할을 더욱 강화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건강한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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