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간편식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 뉴 삼각김밥'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에서 모델들이 라이스 프로젝트를 구현한 '올 뉴 삼각김밥'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세븐일레븐]](https://image.inews24.com/v1/b03f07ef2cb4ff.jpg)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세븐일레븐 삼각김밥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다. 같은 기간 김밥과 도시락도 각각 16%, 14% 늘었다.
세븐일레븐은 편의점 간편식 수요가 계속 커질 것으로 판단하고 근원적인 품질 개선에 나섰다. 지난 1년여간 라이센서인 세븐일레븐 인터내셔널, 국내 협력사인 롯데웰푸드, 롯데중앙연구소와 함께 팀MD를 결성했다.
특히 '라이스 프로젝트'에 착수, 냉장밥 노화 방지·수분 보존 기술을 완성했다. 라이스 프로젝트는 편의점 푸드의 근원적 경쟁력인 밥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것이다.
세븐일레븐은 오는 8일 신상품 새우마요삼각김밥과 기존 스테디셀러 3종(참치마요삼각김밥, 더커진참치마요삼각김밥, 더커진제육볶음삼각김밥)을 리뉴얼 출시한다. 렌지업 없이 냉장 상태에서 그대로 먹어도 바삭한 김 맛과 밥의 찰기를 느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추후에는 올드 베스트 상품 소고기전주비빔삼각김밥과 더커진소고기고추장삼각김밥을 리뉴얼한다. 신상품 더커진반숙계란장삼각김밥, 핫쏘이치킨삼각김밥, 비빔참치마요삼긱감밥 등도 선보일 예정이다.
세븐일레븐은 올 뉴 삼각김밥 출시를 기념한 고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8일부터 이달 말까지 올 뉴 삼각김밥을 카카오페이머니, 토스페이로 결제 시 20% 할인 판매한다. 모바일앱에서는 신상품 반값 체험가 이벤트를 통해 올 뉴 삼각김밥을 당일픽업 구매 시 반값에 만나볼 수 있다.
김흥식 세븐일레븐 상품1부문장은 "라이스 프로젝트와 올 뉴 삼각김밥은 편의점 간편식의 새로운 세대를 알리는 신호탄이며 고객들에게 집밥 수준의 높은 만족도를 줄 수 있도록 더욱 경쟁력을 키워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