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안성시의회는 지난 3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검사 일정에 돌입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결산검사 위원은 총 5명으로 구성됐으며 대표위원을 맡은 황윤희 의원을 비롯해 두용균 세무사, 전용근 회계사, 김동선 전 행정안전국장, 박영석 전 행정복지국장 등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들이 참여해 검사의 신뢰도를 높였다.
위원들은 오는 22일까지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결산 전반을 점검한다.
특히 당초 편성된 목적에 맞게 예산이 집행됐는지와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재정 운용 효율성 등을 집중적으로 살핀 후 문제점이나 개선 사항을 분석해 의견서를 작성할 예정이다.
안정열 의장은 "이번 결산검사는 제8대 안성시의회의 마지막 결산검사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시민의 소중한 혈세가 적재적소에 가치 있게 쓰였는지 끝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살펴 건전한 재정 기반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안성시의회는 제1차 정례회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승인안을 심사한 후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안성=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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