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 용인특례시는 가수 전영록, 하남석, 이정선, 이철식, 박현호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들은 오는 2028년 4월 5일까지 용인의 각종 축제와 행사 등에 참여하는 등 홍보대사 활동을 한다.

1980년대 대표곡 불티, 종이학 등 가요계의 아이콘이자 영화, 방송 등 다방면에서 활약해 온 만능 엔터테이너 가수 전영록 씨는 용인에 거주했던 인연을 바탕으로 시 홍보대사를 수락했다.
가수 하남석 씨는 '밤에 떠난 여인'으로 시대를 풍미하며 서정적인 포크 음악의 정수를 보였고, 가수 이정선 씨는 '해바라기' 멤버이자 신촌블루스로 활동한 한국 포크 블루스 음악의 대부로 불린다.
가수 이철식 씨는 포크 듀오 둘다섯의 멤버로 포크 음악의 정서를 지켜온 중견 가수이자 '그날' 등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킨 실력파 작곡가다.
가수 하남석·이정선·이철식 씨 모두 용인에 거주하고 있는 지역의 대표적인 예술인이다.
용인에서 나고 자란 가수 박현호 씨는 보이그룹 탑독의 메인 보컬 출신으로 각종 방송에 출연해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접견실에서 위촉장을 전달하며 “시민들께서 매우 반가워할 것이므로 용인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앞으로 멋진 역할을 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위촉으로 시는 총 홍보대사 13명을 위촉했다. 시는 2023년 7월 배우 민우혁 씨를, 지난 2024년 11월 가수 김경호·방송인 윤정수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한 데 이어 지난 3일에는 방송인 김미화·안재모 씨, 스노보드 국가대표인 유승은 선수, 유튜버 최창훈·채세하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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