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전주대 간호학과, 제16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임상실습 앞둔 3학년생 73명 참여…간호사 책임의식 다짐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주대학교(총장 류두현) 간호학과는 지난 3일 교내 JJ아트홀에서 예비 간호사로서의 사명감을 다지는 ‘제16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서식은 임상실습을 앞둔 간호학과 3학년 73명의 학생들이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간호 전문직으로서의 윤리와 책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학부모와 내빈, 교수진 등이 참석해 예비 간호사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간호학과 3학년생들이 나이팅게일 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전주대학교]

허명륜 간호학과장은 “나이팅게일 선서는 전문직 간호사로서 삶을 시작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인공지능과 디지털 헬스케어 시대에도 간호의 본질은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돌봄에 있는 만큼 그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학생들이 실습 현장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배우며 성장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주대 간호학과는 간호교육인증평가 2주기부터 4주기까지 연속으로 최고 등급인 ‘5년 인증’을 획득하며 교육의 질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보건교사 양성 교직과정과 보건교육사 자격 취득이 가능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전주대 간호학과, 제16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