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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먹었더니 혈당 반으로 줄어⋯당뇨 환자 췌장에 좋은 '이 음식'


[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혈당과 췌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음식이 전문가 설명을 통해 제시됐다.

혈당과 췌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음식이 전문가 설명을 통해 나왔다. 사진은 AI 생성 이미지로,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챗GPT]
혈당과 췌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음식이 전문가 설명을 통해 나왔다. 사진은 AI 생성 이미지로,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챗GPT]

최근 김한수 최선한의원 원장은 유튜브 채널 '지식의 맛'에서 당뇨 환자의 식단 구성에서 중요한 음식 선택 기준과 실제 활용 방법을 설명했다.

김 원장에 따르면 혈당 관리를 위해서는 단순히 식사량을 줄이기보다 혈당 부담이 적으면서도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음식 위주로 식단을 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가운데 대표적으로 제시된 식품은 두유다. 두유는 콩을 원료로 한 식물성 단백질 식품으로, 혈당을 크게 올리지 않으면서도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액상 형태로 소화 부담이 적어 공복 시간이 긴 야간에 섭취하기 적합하다. 당류 함량이 낮은 제품을 선택하면 혈당 부담을 더욱 줄일 수 있으며 적정량을 섭취할 경우 포만감 유지에도 도움이 된다.

아울러 내원 환자의 경우 평균 혈당 수치가 기존 대비 절반 수준까지 감소하기도 했다.

두유를 오전·오후·야간 간식으로 활용한 식단과 치료를 병행한 결과 기력이 회복되고 당화혈색소가 13.2%에서 5.8%까지 낮아졌으며 체중 역시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단백질 보충 식품으로는 추어탕도 함께 언급됐다. 미꾸라지를 주재료로 한 추어탕은 단백질 함량이 높고 탄수화물 비중이 낮아 혈당 상승을 최소화하면서 영양을 보충하는 데 유리하다. 여기에 들깨를 함께 섭취할 경우 식물성 지방이 더해져 식후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혈당과 췌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음식이 전문가 설명을 통해 나왔다. 사진은 AI 생성 이미지로,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챗GPT]
사진은 두유. [사진=Healthy Food Guide]
혈당과 췌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음식이 전문가 설명을 통해 나왔다. 사진은 AI 생성 이미지로,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챗GPT]
사진은 추어탕. [사진=픽사베이]
혈당과 췌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음식이 전문가 설명을 통해 나왔다. 사진은 AI 생성 이미지로,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챗GPT]
사진은 무청 시래기. [사진=픽사베이 ]

채소 중에서는 무청 시래기가 혈관과 대사 관리 측면에서 활용 가능한 식품으로 소개됐다. 무청은 식이섬유가 풍부해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하고, 체내 노폐물 배출을 돕는 식단 구성에 적합한 재료다. 특히 두부와 함께 무쳐 먹는 방식은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동시에 보충할 수 있는 조합으로 제시됐다.

이와 함께 식사 전 단백질 식품을 먼저 섭취하는 방식도 식단 관리 방법으로 언급됐다. 단백질을 먼저 섭취하면 포만감이 증가해 탄수화물 섭취량이 줄어들고, 결과적으로 식후 혈당 상승 폭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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