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가 연구개발(R&D)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핵심 인재를 영입하고 연구지원 조직을 정비했다.
![마상호 SK바이오사이언스 연구지원실장. [사진=SK바이오사이언스 제공]](https://image.inews24.com/v1/99704b6c4a8278.jpg)
SK바이오사이언스는 6일 바이오연구본부 연구지원실장으로 감염병 연구사업관리 전문가인 마상호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인사를 통해 프로젝트 관리와 오픈 이노베이션 기능을 강화하고, 연구기획부터 규제 대응, 비임상, 임상검체분석 운영까지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마 부사장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GC녹십자, JW중외제약 등에서 의약품과 백신 개발 업무를 맡아온 인물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연구지원실 산하에 연구기획팀, 바이오규제관리팀, 비임상지원팀, GCLP팀을 두고 통합 연구관리 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차세대 폐렴구균 백신, 범용 코로나 백신, RSV 예방항체, 에볼라 백신, 차세대 독감 백신 등 주요 파이프라인 개발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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