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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구 숙박 최대 7만원 할인”…봄 관광 살리는 ‘세일 페스타’ 연다


4월 한 달 OTA 통해 선착순 할인권 제공…연박 혜택 확대 ‘체류형 관광 유도’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시가 봄철 관광 수요를 끌어들이기 위한 대규모 숙박 할인 행사에 나선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26 대한민국 숙박 세일 페스타’와 연계한 ‘대구편’ 특별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구시청 산격청사 전경 [사진=대구시]

이번 기획전은 주요 온라인 여행사(OTA)를 통해 대구 숙박상품 예약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다.

숙박 요금에 따라 △7만원 이상 3만원 △7만원 미만 2만원 할인되며, 올해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연박 할인도 신설됐다. 이에 따라 △14만원 이상 연박 상품은 7만원 △14만원 미만은 5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할인권은 8일부터 발급되며, 발급일부터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선착순 방식으로 1인 1매만 이용 가능하다.

사용처는 관광진흥법과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등록된 대구 지역 숙박시설이며, 지마켓, 롯데온, 카카오톡 예약하기, 마이리얼트립, 여기어때, 11번가 등 주요 플랫폼이 참여해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올해는 연박 할인 도입으로 관광객의 체류 기간을 늘리고, 지역 관광 소비 확산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숙박비 부담을 낮추고 실질적인 방문 수요를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 숙박업계의 온라인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성길 관광본부장은 “이번 숙박 세일 페스타 대구편이 관광객에게는 합리적인 여행 기회를, 지역 관광업계에는 새로운 활력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따뜻한 봄날, 할인 혜택과 함께 대구의 다양한 매력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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