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보은군이 ‘2026 보은 벚꽃길 축제’를 맞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전통시장 및 상권 활성화 페이백 이벤트를 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벤트는 벚꽃길 축제 기간인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한다. 보은군 외 지역에 사는 방문객이 군내에서 쓴 영수증을 지참해 축제장에 있는 교환 부스를 방문하면 환급 받을 수 있다.

환급액은 당일 합산 지출액에 따라 △3만원 이상 5천원 △5만원 이상 1만원 △10만원 이상 최대 2만원의 상품권을 차등 지급한다.
1인당 1일 1회 환급하는 상품권은 결초보은시장, 보은전통시장, 먹자골목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방석종 보은군경제정책팀장은 “보은의 넉넉한 인심을 느끼도록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전통시장과 골목 곳곳을 둘러보며 따뜻한 보은만의 분위기와 매력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보은 벚꽃길축제는 12일까지 보은읍 학림리~삼승면 달산리 삼탄교 20㎞ 구간에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보은=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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