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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직 경기도의원 30여명,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 지지 선언


전현직 경기도의원들이 경기도지사 선거 추미애 지지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김정수 기자]

[아이뉴스24 김정수 기자] 전·현직 경기도의원 30여명이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 공개 지지했다.

6일 전·현직 경기도의원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일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책임 있는 개혁의 상징이자 지방자치의 진정한 동반자인 추미애 후보와 함께 경기도의 새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금 경기도에 필요한 것은 단순한 행정가가 아니라, 원칙과 리더십을 갖추고 도민의 권익을 위해 기득권과 당당히 맞설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며 “저희 의원들이 추미애 후보를 선택한 이유”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추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로 △검찰개혁을 완성한 결단력 △지방분권의 제도적 기반을 구축한 지방자치 동반자 △의회의 역할 강화를 약속한 혁신 의지를 꼽았다.

이들은 “국회 법제사법위원장과 민주당 당대표, 법무부 장관을 지내며 검찰개혁의 입법적 과업을 완수한 사람은 추미애 후보뿐"이라며 "끝까지 책임지는 리더십이야말로 수많은 이해관계가 얽힌 경기도를 변화시킬 유일한 열쇠”라고 말했다.

또 “추 후보는 지방자치위원장으로서 시·군·도의원의 정책 지원과 지방의회 전문성 강화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해온 인물”이라며 “말뿐인 지방분권이 아닌, 일하는 지방의회를 만들어온 진정한 동반자”라고 평가했다.

이어 “추 후보가 제안한 ‘성과 실명제’를 통해 ‘일은 의원이 하고 공은 단체장이 받는’ 구조를 바꿔야 한다”며 “도의원과 시·군의원이 지역 변화를 이끄는 실질적 주체로 설 수 있는 당당한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추미애 후보와 함께 의원의 땀방울이 정당하게 평가받는 경기도, 도민이 주인되는 경기도를 위해 경선 승리와 본선 압승에 모든 힘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는 국중범(성남4), 김태형(화성5), 이은미(안산8), 전석훈(성남3), 황세주 도의원(비례)을 비롯해 장현국, 고윤석, 권락용, 김경근, 김경표, 김명원, 김상돈, 김종석, 김종용, 김철환, 김치백, 박관열, 박동우, 방재율, 서영석, 성수석, 손희정, 안기권, 양근서, 왕성옥, 유상호, 이명동, 이재천, 이창균, 임채철, 정기열, 조광주, 진용복 전 도의원 등이 참석했다.

/수원=김정수 기자(kjsdm0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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