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달성군이 군내 교육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종합 안내서를 발간하며 교육복지 접근성 강화에 나섰다.
달성군은 6일 군민들이 흩어져 있는 교육 지원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달성군 교육 사업 종합 안내서’를 제작·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달성군청과 산하기관, 달성교육지원청 등에서 각각 추진해온 교육 사업을 한데 모아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안내서는 시각 자료 중심의 ‘달성 에듀-맵(Edu-Map)’과 상세 정보를 담은 ‘달성 교육 ON(온)’ 책자로 구성됐다.
특히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연령별·분야별로 사업을 분류해, 학부모와 수혜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이와 함께 관내 도서관과 청소년 시설 등 교육 인프라 현황도 함께 수록해 지역 교육 자원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교육 길잡이’ 역할도 기대된다.
그동안 교육 정보가 기관별로 분산돼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었던 만큼, 이번 안내서 발간은 정보 격차 해소와 참여율 제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좋은 교육 정책도 군민이 제때 활용하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며 “이번 안내서가 군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돕는 ‘교육 나침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넘어 전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일류 교육 도시 달성’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달성군 교육 사업 종합 안내서’는 달성군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공공도서관에도 비치될 예정이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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