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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 5000명, 인산인해 오산천 벚꽃 축제”…오산시, 오산천 중심 다양한 문화 확산


음악과 조명 어우러진 봄 축제, 시민 발걸음 이어져 성황

점등식 통해 벚꽃길 경관조명 공개…야간 명소로 기대감

‘2026 오산천 벚꽃 축제’에 만개한 벚꽃 모습. [사진=오산시]

[아이뉴스24 김장중 기자] 경기도 오산시가 지난 3일 오산천 일원에서 추진한 ‘2026 오산천 벚꽃 축제’에 2만 5000여명의 방문객이 찾아,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공연과 퍼포먼스를 연계한 콘텐츠 구성으로 오산시의 문화적 정체성 강화 및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복합문화도시오산 도약에 한 획을 그었다는 평을 얻었다.

6일 시에 따르면 오산천변 일원에서 만개한 벚꽃을 배경으로 한 공연 및 볼거리 제공에 시는 5500여만원 사업비로 풍성한 볼거리를 내놨다.

당초 예상한 방문객은 3000명, 하지만 당일 행사장에는 2만 5000여명이 방문해 인산인해의 진풍경을 보여졌다.

‘2026 오산천 벚꽃 축제’를 찾은 시민들. [사진=오산시]

공연과 조명이 함께 어우러진 프로그램에 따뜻한 봄을 맞아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호응은 시간이 흐를수록 크게 높아만 졌다는 것.

이날 벚꽃나무길 경관조명 점등식이 함께 진행돼, 오산천의 새로운 야간 경관이 공개되기도 했다.

오산천 일대에는 800여개의 LED 조명 설치로 벚꽃길을 따라 은은한 빛을 더하면서, 야간에도 머무르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분위기가 ‘확’ 바뀌었다.

현장에서는 가수 황민호의 축하 공연 등이 이어져, 봄밤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로써 시민들은 벚꽃과 빛이 어우러진 오산천 일대를 걸으며 축제 즐기기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벚꽃과 함께한 이번 축제가 시민들에게 일상 속 작은 위로와 여유로 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오산천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산=김장중 기자(kjj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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