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제천시 고암동 일원에 파크골프장이 생긴다.
제천시는 고암동 일원에 추진 중인 ‘북부지역 파크골프장 건립사업’이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고암동 북부지역 파크골프장은 164억원을 들여 10만3474㎡ 부지에 조성되며, 36홀 규모다.

산악형 코스를 비롯해 산책로, 클럽하우스, 주차장, 생활체육시설 등을 갖춘다.
이용객 접근성과 인근 주민의 교통 편의를 위해 주변 교차로에서 골프장으로 직접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연장 137m, 폭 15m) 개설도 추진한다.
현재 토지 보상은 끝난 상태다. 이달 중 문화유산 시굴 조사를 마무리한 뒤, 상반기 중 착공 예정이다.
이호중 제천시 시설조성팀장은 “파크골프장이 생기면 지역 체육 인프라가 확충 되고, 시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천=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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