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국립군산대학교 생활과학교실은 6일 군산교육특구 군산과학×문화융합교육사업단과 협업해 진행한 ‘2026년 3월 과학 주간’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국립군산대 황룡문화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봄을 심는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과학과 문화가 융합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학생과 시민들에게 색다른 과학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내 학생과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이번 과학 주간에서는 안주현 작가(중동고등학교)가 ‘생명의 언어들’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생명과학을 인문학적으로 풀어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또 다큐멘터리 ‘탄소를 세는 사람들’ 상영과 함께 전치형 교수, 백윤석 감독, 권봉오 교수가 참여한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되어 과학과 환경, 사회를 잇는 의미 있는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더불어 네트워킹 체험 프로그램인 ‘클로버 열쇠고리 만들기’ 부스는 참가자들이 직접 만들기를 통해 과학적 원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국립군산대 생활과학교실 유수창 센터장은 “군산과학×문화융합교육사업단과의 협업을 통해 과학과 문화가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융합형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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