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진천군이 청소년들의 집중력 향상을 위해 사격 스포츠클럽 운영에 나선다.
6일 진천군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 기본법’, ‘진천군 청소년 활동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한다.
군은 오는 11일 오후 2시 덕산읍 꿈자람터 다목적체육관에서 진천군 청소년 사격 스포츠클럽 설명회를 연다.

군은 설명회 개최 전이지만, 사전 신청자가 200명을 넘는 등 학부모와 청소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참가 신청은 10일까지 덕산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사격 스포츠클럽은 참여 청소년들이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정식 대회 출전을 목표로 실력을 키워 나가는 성장형 스포츠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김옥경 진천군 교육청소년과장은 “사격 스포츠클럽은 청소년들이 목표를 설정하고 도전하는 과정 속에서 성취감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진천=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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