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증평군이 국제 유가 상승에 대비하고자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나선다.
군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증평 자전거공원 자전거 교통안전교육장에서 성인 대상 체험형 자전거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출퇴근용 자전거 이용자와 레저·스포츠형 이용자 등 다양한 이용 형태를 반영한 교육으로, 이를 통해 군은 생활 속 자전거 안전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교육은 자전거 이용 경험이 적은 주민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이론과 체험을 결합한 방식이다. 평일 오후 1시부터 4시 사이 진행한다. 회당 수강 인원은 15명 이내다.
참가자는 자전거 역사와 구조, 종류 등 기본적인 이해를 시작으로 자전거 운전자가 지켜야 할 교통법규와 안전수칙, 수신호 방법, 자전거 표지판 등을 배운다.
임대수 증평군 도시건축과 주무관은 “체험 중심 교육으로 누구나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자전거 이용 문화도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증평=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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