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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리, 지난달 쇼핑몰 거래액 2배↑⋯"라방·단독관 효과"


"입점 쇼핑몰 줄줄이 억대 매출 기록"

[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플랫폼 에이블리는 지난달 진행한 기획전에 힘입어 쇼핑몰 카테고리 거래액이 약 2배 늘었다고 6일 밝혔다.

에이블리가 지난 3월 9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 쇼핑몰 빅세일 쇼핑몰 카테고리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2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에이블리]
에이블리가 지난 3월 9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 쇼핑몰 빅세일 쇼핑몰 카테고리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2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에이블리]

에이블리는 지난달 9일부터 16일까지 봄 맞이 할인 행사 '쇼핑몰 빅세일'을 선보였다. 해당 기간 에이블리 빅데이터 분석 결과 쇼핑몰 카테고리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80% 증가했다.

같은 기간 주문 수와 주문 고객 수는 각각 81%, 72% 늘었다. 모디무드, 베니토, 블랙업 등 입점 쇼핑몰은 첫날부터 억대 매출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라이브 방송'과 '단독관'이 실질적인 고객 유입과 구매 전환을 이끈 것으로 분석했다. 에이블리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와 상품이 핵심 경쟁력으로 작용했다는 설명이다.

대표적으로 단독관을 통해 신상품을 선발매한 데일리룩 쇼핑몰 멜팅블루와 더블콩은 행사 기간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4배(244%), 3배(200%) 상승했다.

에이블리 관계자는 "소비자에게는 쇼핑의 즐거움을, 입점사에게는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제공할 수 있도록 마케팅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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