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장중 기자] 송진영 개혁신당 경기도 오산시장 예비후보가 6일 오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송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문을 통해 “지금의 오산은 개발은 지연되고, 행사와 사업은 난립하며 예산 운용에 대한 불신은 더욱 짙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편가르기와 줄세우기, 시민을 눈치 보게 만드는 낡은 정치 구조가 오산의 발전을 가로막고 있어 이제부터는 후퇴 정치를 끝내고 시민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시정을 시작해야만 할 때”라고 강조했다.
송진영 예비후보는 ‘시민 중심 혁신’을 주장하며, 이날 10대 핵심 과제를 내놨다.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 오산 △경제가 살아나는 활력 있는 도시 △사통팔달 교통 인프라 구축 △주거환경 개선, 시민의 삶의 질 향상 △예산의 투명성 강화 △지연된 개발사업 신속 추진 및 진행 중인 사업 조기 완공 △품격 있는 문화도시 기반 조성 △소외되는 사람이 없는 오산형 복지 실현 △생활체육 활성화 △난립한 행사 축제 재정비, 효율성과 내실 향상 등의 구체적 실행 계획을 담은 10대 과제를 공약으로 설명했다.
송 예비후보는 “교육, 경제, 교통, 주거, 복지 전반에 걸친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겠다”고 했다.
이어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그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시장으로, 작은 불편 하나도 놓치지 않는 행정, 시민과 함께 만드는 시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송진영 오산시장 예비후보는 “오산은 작지만, 충분히 강하고 빛날 수 있는 도시로 오산을 ‘다이아몬드처럼 빛나고 강한 도시’로 만들겠다”면서 “시민 여러분과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오산의 새판짜기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오산=김장중 기자(kjjj@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