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민희 기자] 채비가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 돌입한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채비는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희망공모가는 주당 1만2300원에서 1만5300원으로 제시했다. 이에 따른 공모금액은 약 1230억원에서 1530억원 수준이다.
![채비 홈페이지 화면 [사진=채비 홈페이지 캡처]](https://image.inews24.com/v1/1264df439db483.jpg)
수요예측 결과를 반영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한 뒤,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표 주관사는 KB증권과 삼성증권이 맡았으며, 대신증권과 하나증권이 공동 주관사로 참여한다.
채비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및 운영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전기차 보급 확대와 함께 충전 인프라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이번 공모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기반으로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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