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에 나선 안호영 의원이 5일 전주시 효자동 경선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민주당 주요 인사와 지방선거 출마자, 지지자 등 3000여명이 참석해 안호영 경선후보의 승리를 향한 결연한 의지를 함께 했다.

특히 이날 개소식은 김관영 도지사와의 굳건한 연대를 대내외에 선포하는 자리가 됐다.
안호영 경선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김관영 도지사의 전북발전을 위한 열정과 도정 성과는 전북도민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김관영 도정의 성과를 계승하고 전북의 대전환 시대를 여는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관영 도정의 검증된 정책들을 확장하고, 이재명 정부의 혁신과 실용성을 더해 더 좋은 전북을 만드는데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강조했다.
안 경선후보는 또 "이번 개소식은 전북도지사 선거의 첫 불꽃이자 이재명 정부와 김관영 도정의 성과를 이어 민선 9기 전북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자리"라며 "정치와 정책이 결합된 힘으로 전북을 국정운영의 중심으로 끌어 올리겠다"고 덧붙였다.
이건태 국회의원과 주요 내빈들도 축사를 통해 "안호영의 풍부한 의정경험과 김관영의 혁신정책이 만나면 전북 경제가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이라고 경선승리를 응원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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