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 흥덕구에 있는 서울아동병원이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돼 야간과 휴일에도 신속한 진료를 제공한다.
청주시흥덕보건소는 소아 야간·휴일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해 서울아동병원을 흥덕구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기존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운영되던 베스티안병원의 지정 기간 만료에 따른 것으로, 서류 심사와 현장 점검 등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소아청소년과 중심의 진료체계를 갖춘 서울아동병원은 야간·휴일 진료를 위한 인력과 시설을 확보했다.
경증 소아환자의 1차 진료 기능을 수행함으로써 응급실 이용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흥덕보건소는 설명했다.
청주시내 달빛어린이병원은 △웰니스어린이병원(상당구) △아이웰어린이병원(청원구) △조엘소아청소년과의원(흥덕구) △서울아동병원(흥덕구) 등 4곳이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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