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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관훈, 박대조 민주당 양산시장 예비후보 지지선언


[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남 양산시장 후보 경선이 진행 중인 가운데 12·3 비상계엄 시민 영웅 707특전사 출신 이관훈 배우가 박대조 예비후보를 공개 지지하고 나섰다.

이관훈 배우는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 앞에서 자신의 후배들인 제707특수임무단의 현역 대원들을 대화로 설득하는 모습이 알려지면서 세간의 관심을 모았다.

지난 2일 박대조 양산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은 이관훈 배우는 "4년 전 부모님이 양산으로 이사와 현재 웅상에 거주하고 있다"며 "최근 박대조 예비후보의 인터뷰 영상과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찍은 선거 현수막을 보고 응원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게 됐다"고 밝혔다.

이관훈 배우와 박대조 더불어민주당 경남 양산시장 예비후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박대조 캠프]

이어 "박대조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과 성남시장 시절, 경기도지자시절, 대선에 낙선하시고 어려운 시절부터 함께 해온 의리와 신념이 강한 정치인"이라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양산 발전을 위해서는 젊고 깨끗하고 유능한 박대조 예비후보가 적임자라 생각한다"고 지지 의사를 표했다.

이에 박대조 예비후보는 "직업적으로 배우이고, 부모님께서 현재 양산에 거주하고 계시니 양산시민의 영웅으로 양산시의 도시 브랜딩을 높이는 홍보대사 역할을 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양산시장 선거에 도전장을 낸 민주당 예비후보는 △김일권 전 양산시장 △박대조 전 이재명 대통령후보 정무특보단장 △박재우 전 양산시의원 △박종서 전 양산시 도시건설국장 △서상태 당대표 특별보좌역 △임재춘 한국청소년문화원 이사장 △조문관 전 경남도의원 △최선호 양산시의원 등 8명이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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