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농협 충북본부(본부장 이용선)는 3일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로 남청주농협(조합장 이길웅) 조합원 조순태·김현순 부부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조순태·김현순 부부는 2004년부터 영농을 시작해 현재 약 2만3000㎡ 규모 농지에 고구마와 생강 등을 재배하고 있다.
체계적인 재배기술과 철저한 품질 관리로 지역 특화작목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지역 고구마 작목반 및 생강 작목반의 핵심 구성원으로서 활동하며, 재배기술과 병해충 관리, 토양 관리 노하우를 공유해 농가 간 기술 격차 해소에 앞장서 지역 농산물 경쟁력 확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조씨 부부는 “앞으로 지역 농업인들과 활발한 교류를 통해 지식과 경험을 나누며, 지역사회 발전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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