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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로 돌아왔다 [콘슐랭]


4월 첫째 주 신작에 사냥개들2·휴민트·접신: 신이 내린 자·엑스오, 키티 등

콘슐랭(콘텐츠+미슐랭)은 영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신작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들을 소개하거나 이슈를 짚어보는 아이뉴스24의 코너입니다. 드라마,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까지 영상 콘텐츠라면 장르를 가리지 않고 소개합니다.[편집자]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가 4월 첫째 주 신작 라인업을 공개했다. 한층 진화한 액션·스케일로 돌아온 사냥개들 시즌2를 비롯한 액션 영화 휴민트, 대만 판타지 드라마 접신: 신이 내린 자 등이 포함됐다.

수천억원을 건 불법 도박판⋯사냥개들 시즌2 귀환

사냥개들2. [사진=고스트스튜디오]
사냥개들2. [사진=고스트스튜디오]

우선 넷플릭스는 지난 3일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를 공개했다. 시즌2는 건우와 우진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또 한 번의 훅을 날리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불법 사채꾼 일당을 소탕한 건우는 복싱 챔피언의 꿈을 키운다. 우진은 그의 코치가 되어 곁을 지킨다. 불법 복싱 리그를 운영하며 돈을 목적으로 움직이는 백정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복싱 유망주 건우를 어둠의 리그로 끌어들이고자 한다.

시즌1에 이어 우도환이 건우 역을, 이상이가 우진 역을 맡았다. 드라마 화인가 스캔들, 고스트 닥터 등에 출연한 정지훈이 백정 역으로 새롭게 합류한다.

더 잔혹해진 악의 무리와 한층 진화한 액션과 스케일로 돌아온 사냥개들 시즌2는 지금 넷플릭스에서 시청할 수 있다.

조인성·박정민·박해준·신세경 출동⋯액션 스릴러 '휴민트'

사냥개들2. [사진=고스트스튜디오]
휴민트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넷플릭스는 올해 2월 11일 극장 개봉한 액션 영화 '휴민트'도 공개했다.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동남아에서 벌어진 국제 범죄를 추적하던 국정원 블랙 요원 조 과장은 자신의 휴민트 작전에서 희생된 정보원이 남긴 단서를 쫓아 블라디보스토크로 향한다. 그곳에서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와 접촉한 조 과장은 새로운 정보원으로 그녀를 선택한다.

국경 지역에서 발생한 실종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블라디보스토크로 파견된 보위성 조장 박건은 해당 사건의 배후에 북한 총영사 황치성이 연루된 것을 인지한다. 서로 다른 목적으로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충돌하게 된 사람들. 짙어지는 의심과 불확실한 진실 속 각자의 선택은 돌이킬 수 없는 길로 향한다.

배우 조인성이 조 과장 역을, 박정민이 박건 역을, 박해준이 황치성 역을, 신세경이 채선화 역을 각각 맡았다. 류승완 감독의 신작 휴민트는 넷플릭스에서 감상할 수 있다.

신과 계약한 인간과 악마의 결투⋯접신: 신이 내린 자

사냥개들2. [사진=고스트스튜디오]
접신: 신이 내린 자. [사진=넷플릭스]

대만 판타지 드라마 '접신: 신이 내린 자'도 4월 첫째 주 신작에 포함됐다. 악마를 처치하는 임무를 맡은 한제가 인류를 구하기 위해 옛 숙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 8부작 드라마다.

어린 시절 잘못을 속죄하기 위해 삼태자를 섬기는 영매가 된 한제. 신의 대리인인 그는 인간 세계에서 벌어지는 초자연적 문제들을 해결하고 인류를 지키기 위해 싸운다.

그 과정에서 낙천적인 대학생 예쯔와 영혼을 볼 수 있는 형사 장민을 만나게 된다. 이들은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자비한 악당 천치샤와 위험한 대결을 벌인다.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에 출연한 가진동이 한제 역을, 왕보제는 삼태자 역을, 쉐스링이 우톈지 역을 맡았다.

대만 전통 신앙과 현대적인 액션 판타지가 결합된 접신: 신이 내린 자는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다.

좌충우돌 코미디 '먹고 기도하고 짖어라'

사냥개들2. [사진=고스트스튜디오]
먹고 기도하고 짖어라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코미디 신작 영화로는 '먹고 기도하고 짖어라'가 이름을 올렸다. 이 영화는 반려견 문제로 골머리를 앓는 괴짜 견주 다섯 명의 좌충우돌 일상을 담고 있다.

개 혐오 이미지를 벗기 위해 고집 센 브렌다를 입양한 정치인 우르시, 덩치 크고 부산스러운 토르슈텐을 키우는 마음 약한 밥스, 응석받이 요크셔테리어 가가를 두고 늘 티격태격하는 커플 지기와 헬무트 등 반려견 문제로 골치 아픈 견주 그룹이 출연한다.

이들은 해결책으로 전설의 훈련사 노돈의 집중 훈련 프로그램에 참석한다. 노돈은 지칠 대로 지친 두 발 달린 주인들을 색다른 방식으로 지도하며 도움이 필요한 쪽은 네 발 달린 충직한 친구들이 아니라 바로 견주 자신들임을 점차 깨닫게 한다.

독일 베테랑 배우 알렉산드라 마리아 라라가 우르시 역을, 아이슬란드 출신 배우이자 모델 루리크 기슬라손이 노돈 역을 맡았다. 먹고 기도하고 짖어라가 전할 따뜻한 웃음은 넷플릭스에서 감상할 수 있다.

키티의 마지막 학년 이야기 '엑스오, 키티 시즌3'

사냥개들2. [사진=고스트스튜디오]
엑스오, 키티 시즌3 [사진=넷플릭스]

로맨스 영화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시리즈의 스핀오프인 넷플릭스 시리즈 '엑스오, 키티'가 시즌3으로 돌아왔다.

KISS(한국국제학교)에서의 마지막 학년을 보내기 위해 돌아온 키티 송 코비. 그의 머릿속엔 친구들과 의미 있는 추억을 만들고 한국 친척들과 더 가까워지고 미래에 대한 중대한 결정도 내리는 등 계획이 세워져 있다.

하지만 뜻밖의 사실들이 드러나며 계획이 틀어지기 시작한다. 키티는 언니 라라 진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예상치 못한 상황들을 받아들이고, 해결해 나가기 위해 노력한다.

시즌1에 이어 애나 캐스카트가 다시 한번 더 키티 역에 나선다. 최민영, 김지아, 이상헌 등은 키티의 친구 역을 맡는다. 10대 키티의 인생과 가족 에피소드가 담긴 엑스오, 키티 시즌3는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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