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 야구부가 2026 KUSF 대학야구 U-리그 개막전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3일 충북보건과학대에 따르면 전날 충북 보은스포츠파크야구장에서 열린 대회 개막전에서 신성대를 11대 3으로 7회 콜드게임 승리했다.

충북보건과학대는 경기 초반부터 탄탄한 마운드 운용과 집중력 있는 타선을 앞세워 신성대를 제압하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대학야구 U-리그 대회는 전국 50개 대학이 5개 조로 나눠 오는 5월 29일까지 열전을 벌인다.
C조에 속해 총 9경기를 치르는 충북보건과학대는 이날 대덕대를 상대로 대회 2연승에 도전한다.
정재원 충북보건과학대 스포츠단장은 “대회 첫 단추를 콜드게임 승리로 꿰어 의미가 크다”면서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을 바탕으로 남은 경기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겠다”고 전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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