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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생활 밀착형 ‘소담정원’ 조성…시민 참여형 녹지 확대


[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가 기존 대규모 일회성 나무 심기 행사를 생활 밀착형 정원 조성 사업으로 전환해 시민 참여형 녹지 확대에 나선다.

부산시는 3일 ‘일상의 소중함을 담은 정원’이라는 뜻을 담은 소담정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존 대규모 행사 대신 구·군 주도로 가로수 하부, 도로변 유휴 부지 등 소규모 공간을 활용해 생활형 정원을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부산시 핵심 정책인 ‘만개의 정원 도시 부산’과 연계된다. 마을 정원사와 일반 시민이 직접 참여해 계절별 꽃과 나무를 심고 관리하며, 도심 속 녹지 공간을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3월 부산광역시 연제구에서 나무심기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부산광역시]

시는 앞으로도 △가로수 하부 △보행로 주변 유휴지 △도로변 자투리 공간 등 그동안 녹지 기능이 미흡했던 공간을 적극 발굴해 정원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안철수 부산광역시 푸른도시국장은 “도심 속 자투리 공간들이 시민의 손길로 다시 태어나 부산 전역이 푸른 활력으로 가득 차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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