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국립군산대학교 취업지원실 미래인재반은 인사혁신처와 공동으로 지난 1일 대학본부 4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찾아가는 공직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공직 진출을 희망하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공채 및 지역인재 채용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직렬별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인사혁신처가 9급 및 7급 공채와 지역인재 채용제도 안내와 전북경찰청 현직자가 경찰 채용 절차와 준비 전략을 소개하고, 소방청 관계자가 소방직 채용제도와 복지 혜택을 설명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인사혁신처, 경찰, 소방 분야 담당자와 함께 국립군산대 졸업생으로 익산시청에 재직 중인 선배와 지역인재 7급 합격자(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가 참여해 질의응답 및 멘토링을 진행했다.
참여 학생들은 공직 준비 과정과 직무별 요구 역량, 실제 근무 경험 등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질의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고, 현장 중심의 생생한 정보 등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강영숙 학생처장은 “이번 설명회는 다양한 공직 분야의 현직자들이 직접 참여하여 학생들에게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공직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