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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유관기관 연계 장애학생 맞춤형 직업교육 실시


[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부산시교육청은 장애학생의 직무기능과 진로·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연계 장애학생 맞춤형 직업교육 사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시행하는 사업은 △부산발달장애인훈련센터 직업체험 프로그램 △장애학생 데이터라벨러 양성 프로그램 △장애학생 기관연계형 직업교육 프로그램 등 3개다.

발달장애인훈련센터 직업체험 프로그램은 10개 직종 직업체험관에서 직업체험과 일배움 과정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요양보호, 사무보조, 서비스, 제조 등 다양한 직무를 체험하며 적성과 강점을 탐색하고,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단의 취업지원 서비스와 연계된 지원을 받는다.

부산시교육청 전경. [사진=부산시교육청]

장애학생 데이터라벨러 양성 프로그램은 특수학교(급) 고등학교, 전공과에 재학 중인 장애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존 15시간에서 30시간으로 확대 운영한다.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를 정제, 분류, 표기하는 데이터라벨링 직무를 중심으로,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수준의 디지털 직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체계적으로 결합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장애학생 기관연계형 직업교육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장애인복지관 등 21개 유관기관과 협력해 고등학교 특수학급에 배치된 학생을 대상으로 직무기능, 취업역량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교, 지역사회 유관기관, 교육청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직업교육 지원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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