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김제시의회, 3일부터 2025회계년도 결산검사 돌입


서백현 의장, 양운엽·김승일 의원 등 7명의 결산검사위원에게 위촉장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전북 김제시의회(의장 서백현)가 3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지난 임시회에서 선임된 양운엽 위원장과 김승일 부위원장을 비롯해 권혜경, 박민우, 소근섭, 이기영, 진영환 등 민간위원 5명을 포함한 총 7명으로 구성됐다.

김제시의회 결산검사위원들이 위촉장을 받은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김제시의회 ]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3일부터 4월 22일까지 20일간 김제시의 재정 전반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주요 검사 대상은 △2025회계연도 김제시 세입·세출 결산 △계속비, 명시 및 사고이월비 결산 △채권·채무 결산 △공유재산 및 물품 기금 결산 등이다.

위원들은 지난 1년간 집행된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적법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되었는지, 예산 낭비 사례는 없었는지 등 예산 집행의 건전성과 타당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검사를 마친 위원들은 종료일로부터 10일 이내에 검사의견서를 작성해 김제시에 제출하게 된다. 이후 김제시는 검사의견서가 첨부된 결산서를 시의회에 제출하며, 오는 9월로 예정된 제1차 정례회에서 최종 승인 절차를 거치게 된다.

서백현 의장은 “결산검사는 단순히 예산의 쓰임새를 확인하는 것을 넘어, 미래의 효율적인 재정 운용을 위한 이정표를 세우는 과정”이라며, “위원들의 전문적인 식견을 바탕으로 예산 낭비 요인을 철저히 찾아내어, 김제시 재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한 단계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김제시의회, 3일부터 2025회계년도 결산검사 돌입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