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오월드가 4월 한 달간 플라워랜드 일원에서 봄 축제 ‘시크릿 가든 인 오월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4일부터 주말마다 운영된다.
축제는 매주 토·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며, 2030 방문객과 가족 단위 관람객을 겨냥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단순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장은 ‘마법의 문’을 지나 19세기 ‘오-플뢰르 제국’ 황실 정원으로 이동하는 설정을 기반으로 관람 동선을 구성했다. 방문객이 스토리 속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몰입형 체험 방식이 적용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공연과 체험형 콘텐츠, 미션형 프로그램, 포토존 등으로 꾸려졌다. 특히 야간 개장과 연계해 벚꽃과 튤립, 조명이 어우러진 봄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대전 지역에서 ‘빵지순례’ 명소로 알려진 베이커리 하레하레와 협업한 팝업 스토어도 운영된다. 이를 통해 먹거리 콘텐츠를 강화하고 체류 시간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오월드 측은 “공연과 체험, 공간 연출을 결합한 테마형 콘텐츠로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겠다”며 “야간까지 이어지는 봄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관람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