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G마켓은 도착보장서비스 스타배송의 공식 풀필먼트 협력사를 아르고로 정하고 상품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G마켓 스타배송 물류센터. [사진=G마켓]](https://image.inews24.com/v1/6982ffcb029b24.jpg)
테크타카가 운영하는 글로벌 통합 물류 플랫폼 아르고는 주문 수집부터 출고, 배송 연계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풀필먼트 서비스다. 수도권을 포함한 주요 권역을 중심으로 물류 인프라를 운영하며 출고 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G마켓은 이번 제휴를 통해 스타배송 적용 상품 확대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특히 아르고를 이용 중인 셀러들이 별도의 재고 이전이나 추가 입고 없이 간단한 절차만으로 스타배송 서비스를 적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도착보장 상품 수가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1분기 스타배송 상품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했다. 같은 기간 주말 도착보장 서비스 거래액은 직전 분기 대비 약 10% 늘었다.
스타배송은 고객과 약속한 날짜에 상품 도착을 보장하는 서비스다. 평일 오후 11시, 주말 오후 10시까지 주문 시 당일 출고·익일 배송이 가능한 주 7일 배송 체계를 갖췄다.
G마켓 관계자는 "스타배송에 대한 고객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만큼 안정적인 배송 품질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물류 파트너십을 통해 상품 선택 폭과 배송 신뢰도를 동시에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