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데브시스터즈는 지난달 26일 출시한 신작 '쿠키런: 오븐스매시(이하 오븐스매시)'의 긴급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이용자 경험 개선을 위한 계획을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
![이원영 쿠키런 오븐스매시 공동 PD(왼쪽), 조길현 데브시스터즈 대표(오른쪽). [사진=데브시스터즈]](https://image.inews24.com/v1/e065cd2081c4d2.jpg)
지난 2일 저녁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는 조길현 데브시스터즈 대표와 이원영 오븐스매시 공동 PD가 게임 최적화와 캐릭터(쿠키)·모드 밸런스, 조작감·편의성과 관련된 불편에 사과하고 조속한 개선을 약속했다. 오븐스매시는 내주 중 신규 모드, 쿠키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최적화와 관련해서는 광장과 인게임 교차 진입 과정에서 길어진 로딩 시간을 개선하고, 광장을 거치지 않고 다음 게임으로 진입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그래픽 품질 옵션도 세분화한다.
밸런스와 관련해서는 모드별 지표와 플레이 흐름을 꾸준히 모니터링해 캐릭터 밸런스를 조정할 예정이다. '캐슬브레이크' 모드에서는 쿠키가 부활하는 중간 리스포너를 추가해 불합리한 플레이를 개선한다. 거북이가 이동할 때 쿠키가 끼이는 현상도 개선한다.
조작감과 관련해서는 공격 시 타격감을 강화하고 피격, 체력 회복 시 생동감을 느낄 수 있도록 효과음을 개선할 예정이다. 플레이에 대해서는 개인전 '와일드로얄'에서 여러 이용자가 규칙을 무시하고 팀을 맺는 행위(티밍)에 대응하기 위한 '신고하기' 기능도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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