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하이트진로, 수출용 신제품 '멜론에이슬' 한정판 선봬


3월 말부터 미국 시작으로 세계 20여 개국에서 순차 출시

[아이뉴스24 구서윤 기자] 하이트진로는 수출 전용 신제품 '멜론에이슬'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진로 수출용 제품 이미지. [사진=하이트진로]
진로 수출용 제품 이미지. [사진=하이트진로]

멜론에이슬은 하이트진로가 선보이는 7번째 과일 리큐르 제품으로 자두에이슬, 딸기에이슬, 복숭아에이슬, 레몬에이슬에 이은 다섯번째 수출 전용 제품이다. 글로벌 주류 시장 트렌드와 다양해진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한정판 제품으로, 3월 말부터 미국, 일본, 베트남, 호주, 영국 등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IWSR에 따르면 글로벌 RTD 주류 시장은 2019년부터 2024년까지 판매량 기준 연평균 9.4% 성장했으며, 2029년에는 약 77조원 규모로 평가될 전망이다. 하이트진로 과일 리큐르 제품의 판매량은 2016년부터 2024년까지 연평균 성장률(CAGR) 약 59%를 기록하며 해외 수출을 견인하는 주요 제품군으로 자리 잡았다.

새롭게 선보이는 멜론에이슬은 알코올 도수 13도로 은은한 멜론 향과 기분 좋은 단맛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상표 디자인을 차별 포인트로 삼아, 기존 정규 라인업에서 보기 어려웠던 블랙 컬러를 적용했다. 블랙이 주는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한정판' 감성을 강조해 진로 특유의 프리미엄 무드와 트렌디함을 동시에 구현했다.

하이트진로는 글로벌SNS 채널을 통해 신제품 관련 콘텐츠를 공개하며,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갈 예정이다.

황정호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전무는 "멜론에이슬은 멜론 특유의 풍미와 소주의 깔끔함을 조화롭게 구현해 글로벌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였다"며 "과일 리큐르 라인업에 처음 선보이는 한정판 제품인 만큼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제품과 마케팅으로 '진로의 대중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구서윤 기자(yuni2514@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하이트진로, 수출용 신제품 '멜론에이슬' 한정판 선봬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