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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월드비전, 사회공헌 '아이 드림업' 베트남 확대


하이퐁 초·중등학교 8곳 눈 건강 지원
학교 4곳 심리상담실 조성…해외 사업 첫발

[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LG이노텍이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월드비전과 손잡고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아이 드림업(Eye Dream Up)’을 베트남으로 확대한다.

LG이노텍은 3일 서울 여의도 월드비전 본사에서 베트남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조백수 LG이노텍 경영지원담당(상무, 오른쪽)과 나윤철 월드비전 나눔사업부문장 최고마케팅책임자(CMO, 왼쪽)가 2일 서울 여의도 월드비전 본사에서 베트남 ‘아이 드림업’ 사회공헌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G이노텍]
조백수 LG이노텍 경영지원담당(상무, 오른쪽)과 나윤철 월드비전 나눔사업부문장 최고마케팅책임자(CMO, 왼쪽)가 2일 서울 여의도 월드비전 본사에서 베트남 ‘아이 드림업’ 사회공헌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G이노텍]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LG이노텍의 글로벌 최대 생산거점이 있는 베트남 하이퐁 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본격화한다.

우선 하이퐁 응오꾸옌구 소재 초·중등학교 8곳을 대상으로 안과 검진과 치료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시력 검사와 함께 수술 및 의약품 지원을 병행해 아동·청소년의 눈 건강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학교 4곳에는 상담 기자재와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해 심리상담실을 구축하고 정서 지원 기능도 강화한다.

‘아이 드림업’은 아동·청소년의 눈 건강과 교육 기회를 지원하는 LG이노텍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광학 카메라 모듈 사업과 연계해 기획됐으며, 국내에서는 지금까지 약 400명의 아동이 안질환 치료 지원을 받았고 약 1만8000명이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LG이노텍은 베트남을 시작으로 멕시코 등 주요 글로벌 생산거점으로 관련 활동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조백수 LG이노텍 경영지원담당은 "아동들이 건강한 시력과 안정적인 교육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며 "글로벌 사업장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서아 기자(seoahkw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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