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진수 기자] 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인천아트플랫폼은 2026년 기획공모 선정 공연 시리즈 〈플랫폼 초이스〉를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인천아트플랫폼 C동 공연장에서 선보인다.
〈플랫폼 초이스〉는 공연예술단체에 작품 발표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공연예술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8개 단체가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이어간다.
특히 이번 시리즈는 유아·어린이와 보호자 등 가족 단위 관객을 중심으로, 체험과 참여 요소를 강화한 공연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어린이에게는 상상력과 창의성을 자극하는 경험을, 보호자에게는 함께 즐기며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음악극 ‘빨간 망토와 함께 떠나는 뮤직 트립’을 시작으로 인형극 ‘램’, 매지컬 ‘피노키오’, 서커스 ‘더블빌’, 뮤지컬, 전통예술 기반 참여형 공연, 연극 ‘유랑’까지 다양한 장르로 순차 진행된다.
인천아트플랫폼 관계자는 “이번 시리즈를 통해 공연예술단체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의 문화 경험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통해 보다 친근하게 공연예술을 접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은 인천아트플랫폼 C동 공연장에서 진행되며, 관람 및 예매 관련 사항은 인천아트플랫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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