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에틸렌 가스 단기 공급 불안 크지 않아"


"주요 생산 공정 정상 운영⋯안정적인 생산 여건 유지 계획"

[아이뉴스24 최란 기자]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는 중동 사태에 따른 에틸렌 가스 수급 상황과 관련해 조선업 생산에 차질이 없다고 2일 밝혔다.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로고 [사진=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로고 [사진=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협회는 이날 '중동 정세 관련 조선업 에틸렌 가스 수급 상황 안내' 자료를 통해 "국내 조선업계는 선박 건조 공정에서 필요한 에틸렌 가스에 대해 사전에 일정 수준의 재고를 유지하고 있으며 정부·업계 협력 하에 공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왔다”며 "현재 주요 생산 공정은 정상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내 조선업체들은 그간 다양한 공급망 불안 상황에 대비하는 조치들을 준비해 왔다"며 "또 관계 기관과 업계가 공동 대응 체계를 가동해 수급 상황을 점검·조정해 온 결과 단기적으로 공급 불안 요인은 크지 않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업계는 복수 공급선 확보, 물량 조정, 재고 운용 효율화 등 다양한 대응 수단을 통해 공급망 리스크를 관리하고 있다"며 "현재 조선소 운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인 수준에서 관리되고 있다. 정부와도 관련 동향을 공유하며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협회는 "향후에도 중동 지역 상황 변화를 면밀히 주시하면서 필요시 추가 확보·대체 조달 방안 등을 병행 추진하여 안정적인 생산 여건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최란 기자(ran@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에틸렌 가스 단기 공급 불안 크지 않아"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