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평택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시군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도는 도내 31개 시군의 감사 투명성을 제고하고 자체 감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평가는 감사 계획의 수립부터 실행, 사후 관리, 감사 결과의 적정성 등 감사 행정 전반에 대한 엄격한 심사로 진행된다.
시는 단순한 종합감사 수행을 넘어 취약 분야에 대한 ‘자체감사 활동’을 능동적으로 전개해 행정 오류를 예방하고 공공 행정의 공정성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조직 내부와 외부의 전문성을 동시에 강화한 점이 주요 우수한 점으로 꼽혔다.
평택시 감사관은 “6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공직자 모두가 함께 노력해 온 결과”이며 “앞으로도 형식적인 감사가 아닌, 실천적인 감사 활동을 통해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청렴 평택’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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