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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 10%·결제 10%"…이천시, 역대급 소비 촉진 정책 펼친다


이천시 경기 활성화 페스타 홍보물. [사진=이천시]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이천시는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 이천시 경기 활성화 페스타’를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페스타는 지역화폐와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을 연계한 소비 촉진 정책과 함께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확대해 지역경제 전반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우선 시는 ‘우리지역 소비대장 1탄’을 통해 이천사랑 지역화폐의 충전 인센티브를 기존 8%에서 10%로 상향 조정했다.

특히 연 매출 3억원 이하의 소규모 가맹점에서 결제할 경우 제공되는 캐시백을 기존 7%에서 10%로 높였다.

또 오는 5월과 9월에는 모든 가맹점에서 10%의 특별 소비지원금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우리지역 소비대장 2탄’인 배달특급에서는 이천사랑 지역화폐로 결제할 경우 기존 10% 캐시백을 20% 캐시백으로 상향 지급하고 배달비 부담 완화를 위해 3000원 할인 쿠폰을 무제한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실질적 지원책도 마련됐다.

대출 특례보증 규모를 확대해 자금 접근성을 높이고 경영환경 개선사업의 선정개소수를 대폭 늘려 수혜 폭을 확대했다.

이번 사업은 올해 12월까지 연중 추진되며, 이천사랑 지역화폐를 충전 및 이용하는 시민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경기 활성화 페스타는 소비 촉진과 함께 소상공인 지원을 동시에 강화한 종합 정책”이라며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이 되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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