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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비전대-전주시새마을회, 대학생 봉사활동 '파트너십'


새마을동아리 ‘새싹’제 3기 발대식..단일 대학 최대 규모 100여명 집결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주비전대학교(총장 우병훈)가 전주시새마을회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대학생 봉사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전주비전대학교 새마을동아리 ‘새싹’은 지난 31일 비전관 대강당에서 제3기 봉사단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전주비전대학교의 새마을동아리 새싹 발대식 단체사진 [사진=전주비전대학교 ]

이번 기수에는 단일 대학으로는 이례적인 규모인 100여 명의 신입 부원이 대거 합류하며, 전주시 지역사회를 향한 청년들의 높은 나눔 의지를 증명했다.

특히 이번 발대식은 전주비전대 학생들의 압도적인 활동 역량이 대외적으로 공인받는 자리가 되었다.

2년 연속 동아리를 이끄는 박수연 회장(방송영상디자인과)이 도내 각 대학 동아리를 아우르는 ‘전북특별자치도 대학 새마을동아리 연합회 총연합회장’으로 선출되어 인준서를 수여받았기 때문이다.

이는 전주비전대가 전북 지역 대학생 봉사 네트워크를 실질적으로 견인하는 ‘메카’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 왕다희 부회장(간호학부)이 그간의 헌신적인 지역사회 봉사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대학의 대외적 위상과 봉사의 전문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전주비전대 ‘새싹’ 봉사단은 앞으로 전주시새마을회와 연계하여 △학교 텃밭 활용 ‘소외계층 깍두기 나눔’ △농촌 일손 돕기 △유기견 보호 및 노인복지시설 봉사 등 전주시 밀착형 상생 프로젝트를 본격 전개할 계획이다.

지도교수인 박경민 입학처장(미래모빌리티학과 교수)은 “전북권 대학생 봉사단의 총연합회장을 본교에서 배출한 것은 우리 학생들의 진심 어린 활동이 지역사회 전체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100여 명의 단원과 함께 전주시새마을회와 협력하여 대학과 지역이 상생하는 선순환 모델을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우병훈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학생들이 일구는 나눔의 결실이 전주시 지역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며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청년 봉사자들이 지역사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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