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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벼 깨씨무늬병 예방'을 위한 농업인 교육


[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전남 곡성군이 벼농사철을 앞두고 쌀 수량과 품질 저하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깨씨무늬병 예방을 위한 농업인 사전교육을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고온 등 기상변화로 깨씨무늬병 발생이 늘어나는 추세에 대응하고, 농가 피해를 사전에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곡성군이 깨씨무늬병 예방을 위한 농업인 사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전남 곡성군]

교육은 지난해 깨씨무늬병 발생이 심했던 필지의 경작자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에서는 벼 깨씨무늬병의 근본적인 발생 원인으로 꼽히는 토양 지력 저하와 그에 따른 양분 결핍 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규산과 퇴비 시용을 통한 지력 향상·적정 이앙시기 조절·추비의 적기 시용 등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재배관리 방안을 강조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매년 이상기온의 영향으로 고온다습한 환경이 이어지면서 깨씨무늬병 발생 우려도 커지고 있다"며 "토양 지력 증진과 적기 방제를 위한 홍보와 농업인 교육을 강화해 피해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주=한봉수 기자(onda8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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