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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톡 '커피&빵' 주문 서비스 확대…전국 15개 역서 이용 가능


동대구·부산역 등 17개 마장으로 확대, KTX 22주년 기념 20% 할인 이벤트도

[아이뉴스24 이무형 기자]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이 모바일 앱 '코레일톡'의 식음료 예약 주문 서비스인 '커피&빵'을 오는 8일부터 전국 15개 역으로 확대 운영한다.

커피&빵'은 철도역 매장의 음식을 미리 주문하고 대기 없이 픽업할 수 있는 기능으로 코레일이 추진 중인 철도 기반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 '코레일 MaaS(Mobility as a Service)'의 일환이다. 지난해 3월 서비스 개시 이후 1만건 이상의 이용 실적을 기록하며 환승객 등 열차 시간이 촉박한 이용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코레일 MaaS '커피&빵' 서비스 화면 [사진=코레일]

기존 서울, 광명, 대전, 울산 등 4개 역에서만 제공되던 서비스는 이번 확대를 통해 총 15개 역 17개 매장으로 늘어난다.

이번에 추가된 지역은 수도권 전철역(원당·제물포·죽전·광운대·개봉)을 비롯해 동대구, 부산, 오송, 익산, 정읍, 천안 등 주요 거점역이다. 이용 가능한 브랜드는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 파리크라상, 잠바주스 등이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코레일톡 메인 화면 하단의 '커피&빵' 메뉴에서 픽업할 역과 매장, 시간을 선택한 뒤 예약·결제하면 된다.

서비스 확대와 함께 이용객을 위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코레일은 KTX 개통 22주년을 기념해 이달 말까지 1만 원 이상 주문 시 결제 금액의 20%를 즉시 할인해 주는 이벤트를 운영 중이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고객이 열차 이용 전후 시간을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코레일 MaaS'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철도를 이용하는 모든 순간이 편리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전=이무형 기자(LMHJ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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