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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누구나 걷고 머무는 곳"…포천, 세대이음 복합문화공간 '두런두런 일동' 개관


다목적강당·공연장·문화카페 등 전면 개방…세대 간 소통 이끄는 열린 공간 탈바꿈

복합문화공간 '두런두런 일동'의 외부 전경. [사진=포천시]

[아이뉴스24 김재환 기자] 경기도 포천시는 지난 1일 일동면 기산리 일원에서 세대이음 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 일동'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두런두런 일동은 지역 간 공공 인프라 격차를 완화하고 어린이·청소년·어르신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문화·교육 공간이다.

세대 간 소통·교류가 가능한 지역 커뮤니티 거점 공간으로 조성돼 그 의미를 더한다.

해당 시설은 부지면적 4785㎡·연면적 2999㎡ 규모의 지하 1층·지상 4층 건물이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아울러 누구나 문화·교육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두런두런 일동' 내부 모습. [사진=포천시]

내부는 △청소년 문화의집 △어린이집 △노인대학·노인복지 공간 등 세대별 맞춤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 다목적강당·공연장·문화카페·청소년 활동·상담공간 등 다양한 문화·교육 기능을 제공한다.

이번 시설 확충을 통해 지역주민들은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여가 활동을 한 공간에서 편리하게 이용한다.

시 관계자는 "두런두런 일동이 지역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기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호흡하는 쉼터로 운영해 나간다"고 했다.

/포천=김재환 기자(kj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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