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재선에 나선 우범기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매립용 쓰레기 처리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매립용봉투(마대) 규격 다양화와 판매처 홍보 강화 등 생활밀착형 민원 개선을 약속했다.
우범기 예비후보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생활 속 작은 문제들이 시민께 큰 불편으로 다가올 때가 많다”면서 “매립용 쓰레기 처리에 어려움이 없도록 시민 눈높이에 맞춘 생활민원 해결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우 예비후보는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기존 10L 단일품목이었던 매립용 마대를 20L와 50L로 다양화할 계획이다. 그동안 전주시는 저렴한 매립용 마대를 이용한 건축폐기물 불법투기 등을 방지하기 위해 단일규격을 유지했다.
앞으로 우 예비후보는 불법투기는 철저한 단속으로 차단하되, 시민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용량을 다양화할 방침이다.
또 모든 편의점에서 판매하지 않아 발생했던 구매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판매처를 확대하고, 시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판매처 정보를 공유해 시민들이 쉽게 판매처를 접근토록 한다.
이와 함께 매립용 마대에 담을 수 있는 품목(깨진 유리, 도자기, 타일 등 불연성쓰레기)과 배출 불가 품목을 명확히 공지해 시민들이 배출 과정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홍보를 병행한다.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민선 9기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세심하게 고쳐 나가겠다”면서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많은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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