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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으로 반값여행 떠나자”…50~70% 지역화폐 환급


[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제천시가 봄철 관광 시즌을 맞아 ‘반값여행’으로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제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사랑 휴가지원(반값여행) 사업’에 충북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국비 등 10억원을 확보했다며 2일 이같이 밝혔다.

제천 반값여행은 관광객이 모바일 제천화폐를 충전해 지역 숙박·식사·체험시설을 이용하면, 사용 금액의 최대 50~70%(1인당 10만원, 만 19~34세 최대 14만원)를 환급해 준다.

환급금은 지역화폐로 지급돼 전통시장과 음식점 등에서 재소비가 이뤄져 관광과 지역경제를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게 된다고 시는 설명했다.

지원 신청은 오는 7일부터 별도의 누리집(포털 검색 제천 반값여행)에서 가능하다.

장도상 제천시 관광기획팀장은 “관광은 체류시간이 소비로 이어지는 산업”이라며 “외지인이 다시 찾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관광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반값여행 안내 포스터. [사진=제천시]
/제천=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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