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카카오모빌리티는 아주대학교 일반대학원 DNA플러스융합학과와 첨단 모빌리티 분야 융합 인재 양성·공동 연구에서 협력한다고 2일 밝혔다.
![왼쪽부터 유정훈 아주대학교 DNA플러스융합학과 학과장, 김성종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산업진흥본부장, 문희진 카카오모빌리티 기술부문장이 협약 체결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카카오모빌리티]](https://image.inews24.com/v1/b3a9b9401f0bb7.jpg)
카카오모빌리티는 자율주행, 로봇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 대한 기술 투자와 대규모 인재 영입으로 성과를 가속화하고 있다. 이번 협력은 방대한 실제 현장 데이터와 학계 연구 역량을 결합해 국내 인재가 더 현장감 있는 연구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우며 지속 가능한 산업 발전에 기여한다는 목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카카오모빌리티의 데이터를 활용한 고도화된 모빌리티 서비스·공공 기여 연구 진행, 첨단 모빌리티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 협력, 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대내외 채널을 통한 연구 성과 공유 등을 추진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아주대학교 연구진의 원활한 연구 활동을 위해 그간 축적한 방대한 데이터와 이를 분석할 수 있는 연구 인프라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공동 워크숍 연 1~2회 개최, 국내외 주요 학회를 통한 공동 논문 발표 등으로 연구 성과를 대외적으로 확산시킨다.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학생들의 카카오모빌리티 인턴십 참여를 독려하고 연구 수요 수집, 데이터 제공 협조를 통한 현장 밀착형 연구를 공동 수행해 산학협력의 실효성을 높인다.
문희진 카카오모빌리티 기술부문장은 "모빌리티의 미래가 피지컬 AI로 진화하는 변곡점에서 우수 인재와 인공지능(AI)·데이터 역량이 만나 창출할 시너지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내 인재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협력하고 산학계가 함께 성장하는 기술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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