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보은군은 고향사랑기부금 누적 모금액이 9억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보은군에 따르면 4월 1일 기준 누적 고향사랑기부금은 5910건, 9억1120만원으로 집계됐다.
군은 올해 고향사랑기부금 10억원 달성을 목표로 참여 확산을 이어갈 계획이다.

고향사랑기부금의 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
공모는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과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 주민 문화·예술·보건 증진 등 다양한 분야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곽동순 보은군 민간공동체팀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단순 기부를 넘어, 가족과 세대를 잇는 참여로 확산되고 있다”며 “기부금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보은=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