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소상공인을 발굴해 지역 대표 브랜드로 키우는 ‘스타소상공인’을 육성한다.
부산시는 오는 15일까지 ‘2026 부산시 스타소상공인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경쟁력 있는 로컬 브랜드를 발굴·육성해 소상공인의 지속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로 5년째를 맞는다.

올해는 총 10개 기업을 선발해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외식·패션·생활용품 등 의식주와 밀접한 업종을 포함해 다양한 분야에서 참여가 가능하다.
선정된 업체에는 전문가와 연계한 1대 1 맞춤형 멘토링이 제공되며, 상품 개발과 홍보·마케팅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사업화 자금도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된다. 최근 2년간 선정된 기업과의 협업 프로젝트를 추진할 경우 추가로 최대 500만원의 사업비를 받을 수 있다.
사업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선정된 기업들은 전년 대비 평균 매출이 약 20% 증가했으며, 고용 확대 등에서도 긍정적인 성과를 보였다. 일부 기업은 정부 포상 수상과 해외 인증 획득, 투자 유치 등 성과를 내며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마감일인 오는 15일 오후 6시까지 부산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 확인 또는 센터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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